전체 글1 보름달 뜰 때 자살률 높아져…‘죽음’과 ‘빛 노출’ 연관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, 보름달이 뜰 때쯤 자살률이 높아진다는 과학적 분석이 나왔다.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은 보름달이 뜨는 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생체시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. 이 대학 정신과 의사 알렉산더 니쿨레스쿠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12년에서 2016년까지 인디애나주 매리언 카운티에서 발생한 자살 사건과 관련해 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, 보름달이 뜨는 주에 자살이 상당히 늘어나고 특히 55세 이상에서 더 뚜렷하게 늘어났다는 것을 발견했다. 특히 1년 중에 9월, 하루 중에는 오후 3~4시대에 자살이 많다고 밝혔다. 니콜레스쿠 박사는 “임상적, 공중보건적인 관점에서 이 같은 중요한 메시지를 이번 연구를 통해 얻게 됐다”고 말했다. 니쿨레스쿠 박사 팀은 앞선 .. 2023. 6. 9. 이전 1 다음